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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퍼블릭 클라우드 – 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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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뺀 오라클 클라우드

“오라클의 2012년 클라우드 전략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집중돼 있었다면, 2013년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제 오라클 고객은 가장 쉬운 클라우드인 ‘오라클 클라우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 오라클은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을 ‘오라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름을 바꿨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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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쓰세요”

‘누구나 보안이 보장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게 하겠다’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클라우드’를 대하는 자세다. 자사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외에도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려는 욕심을 드러냈다. AW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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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구글·MS “클라우드 더 싸게 쓰세요”

지난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때 아닌 가격 인하 경쟁으로 홍역을 치렀다. 이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올해 첫 가격 인하 포문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이 열었다. AWS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 스토리지 클라우드 서비스인 S3 사용료를 서버와 웹브라우저가 통신할 때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최소 50%에서 60%까지 낮췄다.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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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로 돌진하는 ‘델 연합군’

오는 2014년을 클라우드의 해로 보내기로 작심한 것일까. 델은 미국 오스틴에서 12월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델 월드 2013’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델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레드햇, 드롭박스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손을 잡았다. 델은 우선 ‘델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 확대해 다양한 클라우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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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체 트래픽 3분의 2는 클라우드에서 발생”

클라우드 성장이 데이터센터 트래픽에 변화를 주고 있다. 시스코는 11월17일 클라우드 트래픽, 워크로드 등을 분석한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3-2018’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시스코는 2013년 전체 데이터센터 트래픽 중 54%를 차지했던 클라우드 트래픽 비중이 2018년엔 3배 늘어 7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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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퍼블릭 클라우드 가용성, AWS가 최고”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중 가장 가용성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분석업체 클라우드하모니는 클라우드 기술의 가용성을 조사해 매주 발표한다. 2014년 수치를 비교한 결과, AWS가 가장 가용성이 좋다고 나왔다. 차이는 근소한 편이었다. 지난 한 해 클라우드 시스템이 작동 중단(Outages)된 횟수와 시스템이 멈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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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퍼블릭 클라우드, 연평균 19.4% 성장할 것”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19년까지 매년 연평균 19.4%씩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의 IDC는 최근 발표한 ‘전세계 상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가이드’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15년 700억달러에서 2019면 141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2배 이상 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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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IaaS 시장 매출, 2020년 436억달러 이를 것”

퍼블릭 클라우드 IaaS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 IDC가 전세계 기업 6천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보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60%가 ‘퍼블릭 클라우드 IaaS를 이미 사용중이거나 2016년 이내 도입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IDC는 2015년 126억달러였던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I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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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연평균 20.4%씩 성장”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가 무섭다. 2020년이 되면 현재 2016년과 비교해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될 가능성이 높다.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는 최신 연구보고서 ‘전세계 상반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가이드(Worldwide Semiannual Public Cloud Services Spending Guide)’를 통해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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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를 재정의했다”…시놀로지, 퍼블릭 클라우드 ‘C2’ 공개

“스토리지 외에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하드웨어 중심이 아닌 서비스 중심으로, 온프레미스 시대에 맞춰 대응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아마존과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지도 모릅니다.”시놀로지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구글, 아마존과 어깨를 나란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임스 첸 시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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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클라우드 트래픽 14.1ZB 이를 것”

시스코가 전세계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트래픽의 성장세와 동향을 분석한 ‘시스코 2015-2020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The Cisco Global Cloud Index 2015-2020)’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전세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기반 IP 트래픽의 성장세와 주요 동향을 예측하기 위해 분기마다 보고서를 발표한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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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출시

클라우드는 대세다. 모든 기업은 언젠가 클라우드로 옮겨 갈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언제’와 ‘어떻게’다. 은행, 이통사, 항공 등 주요 핵심 정보가 기업 경영의 사활을 좌지우지하는 분야의 경우 함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정보를 옮기기에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오라클은 기업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을 출시했다.4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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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GCP,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 맞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보안성과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한다. 이에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런 흐름 속에 뉴타닉스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단순화하기 위해 ‘통합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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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클라우드, 게임·커머스 넘어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출

NHN엔터테인먼트가 오랜만에 클라우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4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를 소개한 지 5년만이다.토스트는 오픈스택 기반 NHN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한게임, 페이코, 라인 등 대규모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전문 인력이 모여 데이터센터를 짓고 서비스를 선보였다. 게임 퍼블리싱에 최적화된 게임베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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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클라우드 도입한곳, 도입할곳, 고생한곳

올해 초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을 발표하며, 금융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장려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다량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베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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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코앞 구글 서울 리전, 국내 서비스 위한 ‘인증’ 절차 밟는중

“싼 솔루션이 되기보다는 각 산업, 고객이 갖고 있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구글 클라우드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클라우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Google Cloud Summit in Seoul)’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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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로 큰 시놀로지 “퍼블릭 클라우드로 영토확장 통했다”

네트워크 스토리지(NAS)로 잘 알려진 시놀로지는 2017년 C2 솔루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두드렸다. NAS 운영을 통해 쌓은 경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도 공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확장의 발판이 됐다.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와 백업에 초점을 맞췄다.확장 전략은 먹혀들었다. 시놀로지는 2018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매출을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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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클라우드 보안 전방위 강화…’스파누고’인수

IBM이 클라우드 보안 관리 기업 ‘스파누고(Spanugo)’를 인수한다. IBM이 지난해 출시한 금융 서비스용 퍼블릭 클라우드 출시를 앞두고,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보안 규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함이다.최근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따라 중요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기업의 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금융, 의료, 보험, 통신 등 고강도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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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제우스’로 클라우드 미들웨어 시장 공략 박차

티맥스소프트가 클라우드 기반 미들웨어 시장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우스(JEUS)’와 클라우드 기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을 중심으로 하반기 클라우드 미들웨어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24일 밝혔다.티맥스는 2003년부터 국내 미들웨어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온 제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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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유연한 HCI가 관건”

“매년 수천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우리는 몇 가지 흥미로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응답자의 73%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성 및 관리 등의 문제를 이유로 온프레미스 재전환을 고민했다는 점, 그리고 85%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이상적인 엔터프라이즈 모델로 평가했다는 점입니다”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대한 기업 설문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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